[한줄요약] CPTPP 가입 시 향후 10년간 한국 GDP 0.38%포인트 상승 및 제조업 생산 증대 전망
2026년 9월 2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우리 경제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가입할 경우, 향후 10년간 GDP가 0.38%포인트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석에 따르면, CPTPP 가입은 거시경제와 제조업,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농림수산 분야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생산 영향은 가입 후 15년 동안 연간 약 6조 3천억 원에서 6조 7천억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농업 분야의 생산은 약 7,100억 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어 산업별로 명암이 갈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PTPP는 일본, 멕시코, 호주, 캐나들어, 베트남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거대 인도-태평양 무역 협정으로, 2019년 기준 전 세계 무역의 약 1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국민의 삶에 미칠 실질적인 이익과 국익을 면밀히 검토하여 가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