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조선시대 외교의 상징, 통신사 재현선이 유네스코 부산 회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남해안 주요 항구를 거쳐 부산으로 향합니다!
2026년 7월 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조선시대 외교 사절단의 발자취를 재현한 배가 우리나라 남해안을 따라 특별한 항해를 시작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재현선은 목포를 출발해 고흥, 여수, 통영을 거쳐 이달 말 부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번 항해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세션을 기념하고,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배는 과거 일본으로 파견되었던 '조선 통신사'의 선박을 재현한 것으로, 양국 간의 평화와 문화 교류를 이끌었던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위원회 대표단과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방문객들은 배에 직접 탑승해 전통 조선 기술을 배우고, 동백섬과 오륙도 등 인근 명소를 둘러보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