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한국과 아세안(ASEAN)이 서울에서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지역 평화 유지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서했습니다!
2026년 07월 0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아세안 대화'에서 한국과 아세안 11개 회원국 대표들이 모여 보안,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달 예정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를 앞두고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자리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은 한국의 강점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아세안과 공유하고, K-컬처의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문화 및 창조 산업의 공동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사기 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에도 아세안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 남중국해 문제, 미얀마 상황 등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양측은 한반도의 평화로운 공존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재확인했습니다.
한편,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이달 말 마닐라에서 모일 예정이며, 한국도 관련 회의에 참석해 지역 안보와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