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미 연준의 매파적 발언에도 기술주 강세로 코스피 상승 마감
2026년 8월 3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미국 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늘 서울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58% 하락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만회하며 전일 대비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반등의 주인공은 단연 기술주였습니다. 시장의 중심인 삼성전자가 1.17% 상승한 260,0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7% 오르며 힘을 보탰습니다. 현대차(1%)와 LG에너지솔루션(2.16%) 등 주요 기업들도 상승세를 타며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기 때문이죠. 여기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투자자들의 눈치싸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5%)와 대한항공(-2.09%) 등 일부 종목은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상승한 1,368.6원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