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원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목요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6원 변동하며 달러당 1,358.4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있었지만,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약 24년 만에 최고 수준인 5.3%를 돌파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한편,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약 5,47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으나,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한 6,917.35로 마감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