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MLB 포스트시즌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운명이 엇갈렸습니다. 김혜성은 다음 단계로, 김하성은 탈락했습니다.
2026년 10월 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를 4차전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 선수는 이번 경기 9회 수비 교체로 출전하며 올해 첫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습니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김혜성은 이제 한국인 선수 최초의 월드시리즈 2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는 팀의 탈락과 함께 아쉬운 시즌 마무리를 맞이했습니다. 올 시즌 손가락 부상 여파로 인해 타율 .116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하성 선수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