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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국회의원 4명 당원권 정지... 2028 총선 출마길 막히나

[한줄요약] 국민의힘 윤리위, 국회의원 4명의 당원권을 정지하며 차기 총선 출마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2026년 8월 2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Symbolic Gavel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PPP) 윤리위원회가 현직 국회의원 4명의 당원권을 정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이들 중 3명은 2명 이상의 공백이 생기며 2028년 총선 출마가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징계 수위를 살펴보면, 조경태 의원은 2년 6개월, 진종오 의원과 권영진 의원은 각각 2년과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은 6개월의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공천을 통해 출마할 수 없게 된 조경태, 진종오,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에서 사실상 후보 등록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징계 대상자들은 모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대립 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유를 정리해 드립니다.

  • 조경태 의원: 박덕흠 의원의 국회 부의장 당선을 막기 위해 타 정산 의원들에게 전화를 시도한 혐의
  • 권영진 의원: 지난달 국회 상임위 배정 항의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혐의
  • 진종오 의원: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당 소속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의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혐의
  • 서범수 의원: 강력 범죄 피해자와의 면담 전, 가해자의 공격 방식을 언급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혐의

당내 갈등과 돌출 행동이 대규모 징계로 이어지면서, 향후 국민의힘 내부 정국이 어떻게 요동칠지 정말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