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테크볼의 개척자 이준목,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로 최소 은메달 확보!
2026년 9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테크볼의 선구자, 이준석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결승 진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쿠웨이트의 자이드 에이단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이준석 선수가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이준석 선수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한국 테크볼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일 열릴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제르 알렐라위 선수와 맞붙어 최정상의 자리를 놓고 다니다.
사실 이번 대회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테크볼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 불과 6개월 남짓, 한국 팀은 재정적·행정적 이유로 진천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선수는 '메달을 통해 테크볼이라는 종목과 우리 선수들을 알리고 싶었다'며, 동료들과의 결속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기술 습득에 집중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이준석 선수는 상대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모든 것을 쏟아부어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테크볼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순간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