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밀한 관계 및 핵 보유국 지도자들과의 외교 중요성 언급
2026년 10월 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 도중,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핵 보유국 지도자들과의 우호적인 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관계를 논의하던 중, 거대 핵 보유국들의 리더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역설했습니다. 그는 '김정은과 매우 잘 지낸다'고 말하며, 대규모 핵 보유국 지도자들과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는 지난 2018년 싱가포르, 2019년 하노이, 그리고 판문점에서의 만남 등 과거의 개인적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 김 위원장과의 재회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트럼프의 북한과의 대화 시도가 '양보'로 간주되지 않으며,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면 북한과 협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럼프는 유세 중 특정 수치의 핵 미사일 존재를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였으나, 해당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북한은 비핵화 요구를 거부하며 핵 보유국 지위가 '되돌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